작품 소개
동양풍 고수위 존댓말남 다정남 절륜남 순진녀 자보드립 #제가_젖을_물려_드릴까요? #내가_도와드리리다_젖몸살 #외간사내에게_젖을_빨리며_이리_젖다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제가 젖을 물려 드릴까요?” “……예?” 아비가 세상을 떠나고 산속에서 약초를 캐며 근근이 살아가는 초보 약초꾼 인아. 어느 날 이름 모를 풀을 먹고 난 뒤 갑자기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 시집은커녕 남자 손목 한 번 잡아 본 적 없건만, 가슴싸개가 푹 젖도록 젖이 흘러나오니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던 중 약초를 캐러 산속 깊이 들어갔다가 들려오는 갓난아이의 소리에 이끌려 가보니 외딴집에 못 보던 사내가 우는 아이를 어르며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허기에 지쳐 우는 아이가 가여워 인아는 용기를 내 그에게 뜻밖의 말을 하게 건네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괜찮소? 갑자기 왜…… 내가 아프게 한 것이오?” “젖몸살이 나서……. 그래서 그래요.” 연이 슬슬 죽을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젖을 먹이는 양이 줄었다. 그 탓에 다시 젖몸살이 심해진 것이다. 강한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인아를 일으키고서 그녀를 툇마루에 앉혔다. “내가 도와드리겠소.” “무엇을…….” 강한은 옆에 앉아 인아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밑가슴을 받쳐 들었다. 커다란 손아귀에 묵직한 가슴이 얹혀진 듯한 모양새였다. “저, 이게 무슨!” “본래는 지아비가 지어미의 젖가슴을 만져 준다고 하오. 내 아이의 젖어미니, 지아비는 아니어도 도와드릴 자격은 되지 않겠소?” “아! 하으…….” 갈고리처럼 손가락을 넓게 펼친 채 강한이 가슴을 꽉꽉 주물렀다. 과연 인아가 집에서 조심스럽게 만졌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자극이었다. 뭉쳐 있던 가슴이 풀리면서 눈물이 찔끔 나게 아팠다. 인아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헐떡였다. “그 작은 손으로 어찌 이리 큰 젖통을 짜겠소이까. 진작 말씀해 주셨다면 매일 만져 드렸을 터인데.” “나리, 나리이…….” 강한의 단정하고 진중한 낯과 젖통이라는 천박한 어휘가 지독한 부조화를 이뤘다. 그 부조화는 수치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아찔한 배덕감을 부추겼다.
작품 정보
〈젖을 물려 드릴까요?〉는 월간판타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8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