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짭근친 모유플 배뇨플 가짜의붓아들 #가짜새어머니 천애고아로 진짜 가족에 대한 갈망이 크던 상아는 스무 살, 보육원에서 만난 서른두 살 아저씨 서지혁과 결혼해 드디어 가족을 가지기를 꿈 꿨으나, 혼인 신고도 하기 전 서지혁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상아는 의붓아들이 될 뻔했던 열두 살 서주헌을 아들처럼 키우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8년 후. “대학 근처에 새로 오피스텔 얻었어요. 어머니도 아실 텐데…… 그 거리를 매일 오갈 수는 없잖아요. 내일 나가려고요.” 상아는 스무 살이 된 아들 서주헌의 통보를 받는다. 호적도 피도 섞이지 않은 주헌을 말릴 수는 없었고 진짜 가족, 진짜 아들을 갖고 싶다는 열망에 상상임신을 하게 되는 상아는 묵직한 젖에서 모유를 질질 흘리다 못해 젖몸살까지 앓게 되는데……. “어머니. 그 징그러운 배는…… 뭐예요?” 고통에 옷을 다 벗어던지고 헐벗은 몸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젖을 짜던 중, 아들 주헌에게 그 꼴을 들켰다. “어떤 좆같은 새끼랑 잤어요?” 상아가 다른 남자의 애를 뱄다 오해한 주헌의 눈깔은 완전히 돌아 있었다. *** 츱, 추진 물소리와 함께 주헌이 입을 떼자 쏘아지고 있던 젖이 허공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쪼륵, 쪼륵, 흘러나와 그의 커다란 손을 적셨다. “왜요, 너 임신시킨 새끼가 안 빨아주면 아들인 내가 빨아줘야지.” 제가 이렇게 젖이나 빠는 아들이길 바란 건 어머니잖아요.
작품 정보
〈젖 빨아주는 아들〉은 거목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0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