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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정염의 불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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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혁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는 막무가내식 오기로 결코 내뱉어서는 안 될 말을 기어코 내뱉고 말았다. “이, 이모…… 이런 말 하면 불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가 이모 등 밀어 주고 싶은데…… 허락해 주면 안 돼?” 상혁은 어디서 그런 얼토당토않은 말이 나올 수 있었는지 자신조차도 선뜻 믿기지 않을 만큼 어리둥절했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불거지듯 툭 튀어나온 그녀의 반응은 소스라치게 놀랐을 때 흔히 나타나는 당혹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어머! 얘 좀 봐! 그, 그게 마, 말이 되는 소리니? 난 괘, 괜찮으니까…… 볼일 다 봤으면…… 어, 얼른 나가기나 해.” 그러자 상혁은 무릎께에 걸려 있는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끌어 올리며 다그치듯 물었다. 어디서 그런 웃기기도 않은 아니, 아무 근거도 없는 무대포식 똥배짱이 나올 수 있었는지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이모! 저, 정말 싫으세요?” 그런데 웬걸, 그녀의 반응은 상혁의 두 귀가 번쩍 뜨일 정도로, 예상치 못한 극적인 반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히 파격적이었다. “얘는-, 누, 누가 싫다고 했니? 경수가 곧 올지도 모르는데…….” 그랬다. 그녀는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동생 경수가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작품 정보

〈정염의 불꽃 2〉는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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