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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애애. 임신한 적 있습니까?” 정복자의 첫사랑 그녀를 #드디어신부로맞이함 자보드립 추접 신음하는남주 미인남주 백치여주 #주근깨여주 정복자 아티칸. 그가 광에 갇힌 여인, 이와를 신부로 지명하는데…. * 혼례복을 모조리 벗고 깨끗한 홑옷 한 장만 걸친 아티칸이 이와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터질 듯이 떡 벌어진 가슴 근육이 엿보였다. 이를 본 이와의 젖가슴이 쿵쿵 뛰었다. 언약주 때문에 확실히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애애(愛愛).” “……!” “인사 올립니다, 애애.” 뒤이어 아티칸이 굉장히 낯간지러운 호칭을 입에 담으며 정중히 엎드려 절했다. 이와는 정말 놀랐다. 애애(愛愛)라니. 그런 건, 아주 깊이 마음과 몸 정을 나눈 상대를 부르는 비밀스러운 별칭인데. 그런 걸, 그런 이름을 왜 나한테…. 게다가 절이라니…. 본성이 어찌 됐든 상당히 격식을 차리는 사내 같았다, 초원의 전쟁 군주는. 잠시 멍하니 있던 이와는 헐레벌떡 맞절을 했다. “라, 랑랑(郎郎)께 인사 올립니다.” 랑랑(郎郎) 또한 애애(愛愛)에 걸맞은 농밀한 관계의 연인을 부르는 달콤한 호칭이었다. 이에 아티칸의 등 근육이 움찔, 불끈거린 걸 이와는 보지 못했다. 나도 벗, 벗어야 해. 얼른…. 오늘 밤 제 몫을 다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정신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작품 정보

〈정복 군주 아티칸의 바야흐로 첫날밤〉은 오돌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빨간맛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6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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