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새우처럼 누운 상태에서 살금살금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누나의 희뿌연 엉덩짝 근처까지 기어가 빨간 혀를 쭉 내밀었을 때였다. 갑자기 누나가 “하악!”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들썩였고, 잔허리와 등짝을 출렁거리며 침대를 요란하게 흔들어댔다. 쑥 내밀었던 혀를 깜짝 놀라 입 속으로 빨아들인 나는 누나의 허연 엉덩짝을 예의 주시했다. 그런데 누나가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턱턱 소리가 날정도로 사타구니에다 자신의 손을 쳐대는 게 아닌가! 그제야 나는 누나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털구멍 속을 들락거리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그런지 손바닥으로 털썩털썩 조갯살을 쳐댈 때마다 누나의 목소리가 갈라지고 있었다. “끄으읏! 하아아아~ 오랜만에 손이라도 들어가니까 아래가 마비되는 것 같아. 흐으으으으응~” 정말 내 눈과 귀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누나가 얼마나 얌전하고 새침한 성격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랬던 누나가 이렇게 야심한 밤에 아랫도리를 훌렁 벗어던지고 털구멍을 퍽퍽 쑤셔대며 미친듯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피식 웃으며 빨간 혀를 다시 내밀었고, 양손을 아래로 내려 보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어코 누나의 허연 엉덩이에 혀를 갖다 붙이고 말았다. 털구멍 속을 턱턱 박아대던 누나의 손이 턱 멈췄다. “어머나!” 화들짝 놀란 누나가 다리가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엉덩이 걸음으로 도망치며 침대 밑을 살폈다. 바지를 풀어 헤친 채 잠시 난감해 하던 나는 누나와 눈이 딱 마주친 바로 그 순간 침대 밖으로 비호같이 달려 나갔다. “너…… 너…… 정말!” “흐흐~ 누나…… 내가 방해한 거야?” 수치심과 분노에 사로잡힌 누나가 무섭게 째려보고 있었지만 나는 눈도 꿈쩍 않고 너스레를 떨었다. 누나의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무릎 바로 위까지 깁스를 한 상태라 미처 가랑이를 오므리지 못한 상태에서 양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 미친 놈! 소리치기 전에 얼른 나가!” 방금까지 저지르던 부끄러운 짓을 잊었는지 누나가 기세등등하게 소리쳤다. 나는 피식 웃으며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뻗었다.
작품 정보
〈적나라한 옆집처녀〉는 여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