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방출 – 신데렐라에 빙의하다! 문란녀 문란남 사이다녀 절륜남 #고수위 계모와 언니들에게 당하는 신데렐라가 답답하다 여기신 분? “내가 성질 더럽기로는 우리 엄마, 아빠도 혀를 내둘렀어.” 한 성깔하던 성질머리를 발휘해 계모와 언니들을 퇴치하는데 성공한 나는 신데렐라에 빙의한 빙의자였다. 동화 속 스토리 따위 개나 주라지. 예쁜 얼굴과 완벽한 몸매, 남부럽지 않은 신분을 가지게 된 나는 새롭게 갖게 된 나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방탕하고도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누구 없어?! 나 갇혔다니까!” 계모와 언니들은 감히 날 가두고 파티를 가는 기행을 저질렀다. 빌어먹을 계모와 언니들을 응징하기 위해 나는 요정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파티장으로 내달렸다. 오늘 너희, 다 죽었어. §여춘팔 – 발칙한 빨간 모자의 역습 동정남 능력남 순정남 다정녀 동정녀 #걸크러쉬 “실제로 보고 싶어요. 늑대 수인족이라니, 너무 근사할 것 같아요.” 낯설고 신비로운 수인족의 존재는 로즈의 동경을 사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마리나 할머니는 그런 로즈에게 경고를 하는데…. “로즈, 그들은 겉으론 꼬리와 귀가 달린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악랄한 짐승의 본능으로 가득 찼어.” 마리나 할머니는 다정하지만 걱정이 참 많으시네. 마을 밖으로 한 번도 나가본 적 없는 빨간 모자 로즈는 그녀의 걱정을 단순한 기우로 여긴다. 그 후 로즈는 아픈 할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마을 밖 초원 위의 집으로 향할 준비를 한다. 그 때 짝사랑하는 사냥꾼 카일이 그녀와 동행한다. “일부러 널 따라온 거야. 너랑 단둘이 있고 싶어서.” “나, 나랑?” “내가 초원 위 할머니네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줄게.” “…….” “나쁜 짐승이 나타나도 걱정하지 마. 내가 지켜 줄게!” §조팡매 – 미녀와 야수 고수위 동화각색 찌질남 #유혹남 “하… 왜 자꾸 나와 마주치는 거죠? 제발 좀 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아요. 그러다가….” 라며 날 밀어내던 그가 밤이 깊어진 뒤에는 “그런데 오늘 밤 왜 오신다고 하신 거예요?” “벨과 섹스를 하려고요.” 하는 말로써 나를 유혹하러 오기도 했다. 이 남자 왜 이렇게 두 가지 모습으로 나를 헷갈리게 하는 걸까?
작품 정보
〈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 서양편 2〉는 서방출·여춘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