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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3권] §조팡매 :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마녀 슈더린 서양로맨스 빙의물 쓰리플 미남공 쌍둥이공 로맨스판타지 고수위 #몸정>맘정 동화를 각색해서 성인들이 읽는 19금 동화로 만드는 직업을 가진 여자주인공 서지안. 정신을 차렸을 땐 자신이 각색하던 ‘헨젤과 그레텔’의 등장인물로 빙의 되버린 채였다. 헨젤이나, 그레텔이라면 모를까 하필이면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하는 마녀로 빙의해 버리고 말았다. “아니, 뭘 만들어 낸 건지를 물어야 되나. 마녀 슈더린?” 수면제를 만들어 그들을 재우고 도망치려던 슈더린은 급한 마음에 재료를 잘못 넣고 그 결과 상상도 못했던 약을 만들어 내고야 마는데…. §여춘팔 : 빨간모자의 마법사 능력남 동정남 절륜남 다정녀 #동정녀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빨간 구두를 신은 아름다운 미모의 아가씨. 마을 남자들 중 그녀의 관한 소문을 모르는 남자는 한 명도 없었다. “맛이 아주 끝내준다는 창녀 빨간 구두.” ”네. 맞아요. 제가 그 빨간 구두예요.“ 아픈 할머니의 약값과 생계비를 위해 주정꾼들의 등을 치며 사는 빨간 구두 아가씨 카렌. “넌 내가 건 흑마법의 저주로 인해 평생 불행할 거야. 낄낄.”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평생 불행하다니.” “처참하게 잘려 나갈거야. 나를 유혹했던 그 길고 쭉 뻗은 다리가! 그 빨간 구두 속 하얀 발이! 낄낄낄. 생각만 해도 통쾌하다!” 어느 날 무시무시한 흑마법의 저주에 걸리고 만다. “흑마법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긴 해.” “뭔데?” “모든 속성을 다룰 수 있는 대마법사를 찾는 거. 그러면 너한테 걸린 흑마법의 저주를 분명 풀 수 있을 거래.”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속성을 다를 수 있는 대마법사를 찾는 것. “나 당장 대마법사 만나러 갈래. 대마법사는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어?” “대마법사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 대마법사는 보통의 존재가 아니잖아.” 그녀의 간절한 물음에 돌아온 건 허망한 대답 뿐. 그렇게 절망하는 카렌의 신비스러운 은발의 긴 장발, 호수같이 새파란 눈을 가진 남자가 나타나는데... “카렌. 어서 와, 기다리고 있었어.” 설마 저 남자가 대마법사? “대마법사가 왜 우리 집에 있는 거야?!” 카렌이 당황한 것도 잠시, 그가 그녀의 귀에 야릇하게 속삭였다. “몸속 은밀한 곳까지 퍼진 저주를 풀어줄게요. 나만의 방식으로.” §서방출 : 후크와 팅커벨 순진남, 유혹녀, 사이다녀, 절륜남, #고수위 어른이 될 필요 없는 모험의 섬, 네버랜드. 그 아름다운 섬을 위협하는 해적, 후크 선장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옷! 입으라고 했지 않나!” “네가 걸쳐 놨잖아.” “걸치는 것과 입은 건 엄연히 달라!” “아우, 시끄러워. 자, 입었어. 됐지?” 피터팬을 불러내고자 납치한 요정이 갑자기 헐벗은 성인 여성으로 변해 버리게 되었다. “흐윽, 흑…. 피터, 이 나쁜 자식…. 흐어엉….” “이럴 때는 우는 것보다 술로 푸는 게 낫다. 이걸 줄 테니 이제 그만 좀 울어.” 하지만 피터는 팅커벨을 인질로 한 교환 조건에 응하지 않았고, 그 사실을 안 후 좌절하게 된 요정을 달래기 위해 술을 권했던 게 실수였다. “근데 이짜나, 해적아. 너어…. 엄청 예쁘게 생겼다아….” 설마 요정에게 따먹히게 될 줄이야. “그러니 나랑 하자. 기분 좋아지는 거, 해 보고 싶지 않아?” 아무래도 붙잡힌 건 그녀가 아니었던 모양이었다. [2권] §서방출 – 신데렐라에 빙의하다! 문란녀 문란남 사이다녀 절륜남 #고수위 계모와 언니들에게 당하는 신데렐라가 답답하다 여기신 분? “내가 성질 더럽기로는 우리 엄마, 아빠도 혀를 내둘렀어.” 한 성깔하던 성질머리를 발휘해 계모와 언니들을 퇴치하는데 성공한 나는 신데렐라에 빙의한 빙의자였다. 동화 속 스토리 따위 개나 주라지. 예쁜 얼굴과 완벽한 몸매, 남부럽지 않은 신분을 가지게 된 나는 새롭게 갖게 된 나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방탕하고도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누구 없어?! 나 갇혔다니까!” 계모와 언니들은 감히 날 가두고 파티를 가는 기행을 저질렀다. 빌어먹을 계모와 언니들을 응징하기 위해 나는 요정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파티장으로 내달렸다. 오늘 너희, 다 죽었어. §여춘팔 – 발칙한 빨간 모자의 역습 동정남 능력남 순정남 다정녀 동정녀 #걸크러쉬 “실제로 보고 싶어요. 늑대 수인족이라니, 너무 근사할 것 같아요.” 낯설고 신비로운 수인족의 존재는 로즈의 동경을 사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마리나 할머니는 그런 로즈에게 경고를 하는데…. “로즈, 그들은 겉으론 꼬리와 귀가 달린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악랄한 짐승의 본능으로 가득 찼어.” 마리나 할머니는 다정하지만 걱정이 참 많으시네. 마을 밖으로 한 번도 나가본 적 없는 빨간 모자 로즈는 그녀의 걱정을 단순한 기우로 여긴다. 그 후 로즈는 아픈 할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마을 밖 초원 위의 집으로 향할 준비를 한다. 그 때 짝사랑하는 사냥꾼 카일이 그녀와 동행한다. “일부러 널 따라온 거야. 너랑 단둘이 있고 싶어서.” “나, 나랑?” “내가 초원 위 할머니네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줄게.” “…….” “나쁜 짐승이 나타나도 걱정하지 마. 내가 지켜 줄게!” §조팡매 – 미녀와 야수 고수위 동화각색 찌질남 #유혹남 “하… 왜 자꾸 나와 마주치는 거죠? 제발 좀 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아요. 그러다가….” 라며 날 밀어내던 그가 밤이 깊어진 뒤에는 “그런데 오늘 밤 왜 오신다고 하신 거예요?” “벨과 섹스를 하려고요.” 하는 말로써 나를 유혹하러 오기도 했다. 이 남자 왜 이렇게 두 가지 모습으로 나를 헷갈리게 하는 걸까? [1권] §서방출 – 백조의 호수 문란남 동정녀 자보드립 몸정>맘정 #각색동화 “자, 어서 말해보세요. 공주님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하죠?” 울적함을 달래기 위해 나간 호숫가에서 백조가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기이한 장면을 보게 된 지크프리트. 그녀의 정체는 이웃 왕국에서 실종된 사랑스러운 막내 공주, 오데트였다. “제가 사랑을 알아야만 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당돌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이 순진한 공주님에게 이렇게나 흠뻑 빠지게 될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 내 자지, 좋아요? 응? 대답해, 그대가 원한대로 보짓속을 쑤셔주고 있잖아.” “좋아, 좋아요. 아윽! 하앙, 너무 좋아!” “더 정확히 말해야죠. 크흣, 오데트, 어서.” “흐아앙! 지크의 자지가, 너무 좋아요. 내 보지 쑤셔줘서, 아앙! 자지가, 굵고 크고 단단해서. 으읏! 좋아!” 진정한 사랑의 맹세를 얻어야만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오데트 공주는 과연 방탕하던 지크프리트 왕자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맹세를 얻어낼 수 있을까? §여춘팔 – 성냥팔이 아가씨 레이첼 왕족/귀족 능력남 계략남 동정녀 #운명적 사랑 치익. 성냥에 작은 불이 붙고 레이첼은 환상을 보게 되는데... 커다란 침대 위에서 부끄러운 것도 모른 채 양 다리를 한껏 벌린 채 누워있었다. 그 희고 가녀린 다리 사이로 킬리언이 얼굴을 묻고 있었다. “흐앗. 간지러워.” 여린 살에 닿는 감각이 간지러운지 레이첼의 몸이 살짝 꼬아졌다. “귀여워.” 킬리언은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듯 힐끗 올려다보곤, 레이첼의 단단한 양 팔로 그녀의 양 다리를 꽉 붙잡았다. 그러곤 붉은 혀를 쓱 내밀었다.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부끄러워요.”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든 레이첼이 풀린 것 같은 눈빛으로 그를 지그시 내려다 보았다. 흑발에 붉은 눈동자와 어우러진 붉은 혀가 너무나 외설스럽고 퇴폐적이여 보였다. “야해요. 킬리언.” “더 야하게 해줄게.” §조팡매 – 벌거벗은 국왕님 각색동화 계략남 흔하지않은동화 벌거벗은국왕님 #재회물 “세바스티아노, 보아라. 이 아주 멋진 옷이 아닌가, 내게 꼭 어울릴 것 같구나.” 겁도 없이 국왕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옷을 존재한다고 가져간 재단사 메시나. 큰 불호령이 떨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그녀가 생각한 반응은 아니었다. “네 눈에도 잘 어울리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를 바라보는 메시나의 호박색 동공이 마구 흔들렸다. 초원처럼 드넓은 어깨, 손을 대고 있었기에 느껴지는 단단한 흉곽, 잔뜩 성나있는 상완 이두근, 그 아래로 도드라져있는 팔뚝에 서 있는 핏줄까지. 무엇하나 시선을 사로잡지 않는 게 없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탄탄하게 자리잡혀 있는 복근 밑이었다. 테르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옷을 보인다고 한 국왕의 시커먼 속내가 어떤지 그녀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작품 정보

〈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 서양편〉은 서방출·여춘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1,074였다.

평점은 리디 3.9점(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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