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방출 – 은혜 갚은 호랑이 첫사랑 동정남 동정녀 순정남 수인남주 #의원여주 야심한 밤, 해원은 집 앞에서 서럽게 울고 있는 새끼 호랑이를 도와주었다. 그 일을 계기로 호랑이와 해원은 둘도 없는 동무가 되는데.. 시간이 흘러 위기의 순간에 몰려 있던 해원의 앞에 호랑이 귀와 꼬리를 단 한 사내가 나타나 해원을 구한다. “날 알잖아. 해원. 내 이름을 불러줘.” “……호연….” 그에게 직접 주었던, 그 이름에 환히 웃는 사내는 이전에 그녀가 알던 새끼 호랑이가 아니었다. “널, 나에게서 지키고 싶었어.” 눈물을 머금은 그의 황금빛 눈동자가 보석처럼 예쁘게 빛났다. 갖고 싶어 미칠 만큼. §여춘팔 –저주 걸린 심청이 동양풍 인외존재 씬중심 고수위 연상남 무심남 #츤데레남 #절륜남 #까칠자상남 #능력남 #존댓말남 #직진남 #상처녀 #순진녀 #동정녀 #사이다녀 #카리스마녀 “용왕국에 결계에 난 구멍을 메꾸려면 너의 저주를 풀어야 한다.” “그렇습니까...” 저주를 풀어야 한다는 용왕의 말에 심청은 자포자기했다. 아, 목숨을 내놓을 수 밖에 없구나.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저고리 안쪽에 넣어뒀던 은장도를 꺼냈다. 그리고 각오를 다지며 용헌에게 물었다. “그럼 제가 용왕님이 계신 이 자리에서 당장 죽어드리면 되겠습니까?” “그게 무슨 소리냐?” “본디 저주란 것은 걸린 자가 죽어야 끝납니다. 그러니 제가 죽어야 합니다.” “아니다.” 죽겠다는 심청의 말을 용헌이 강하게 부정했다. 뒤이어 심청은 절대 생각하지 못한 방법을 입에 올렸다. “나와 몸을 섞으면 된다.” “네? 그것이 무슨.....” “나와 하룻밤을 보내면 너의 저주가 풀릴 것이란 말이다.” §조팡매 - 거울 (부제: 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각색동화#동화#소재물#19금#흔하지않은동화#거울 어느 날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한양을 가게 된 농사꾼 문대. 하나뿐인 소중한 부인이 한양에 가면, “달”을 닮은 장신구를 사달라고 청을 올린다. 한양에 도착하자마자 장신구를 사러 간 문대는 장신구 상인에게 무작정 “달”을 닮은 장신구를 달라고 한다. 하지만 문대가 산 것은 반달을 닮은 참빗이 아닌 커다란 보름달을 닮은 거울이었으니…. 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은 계속해서 모습이 바뀌는 것을 보고 도깨비라고 착각하게 되는데….
작품 정보
〈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2편〉은 서방출·여춘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