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윤희가 은밀한 몸짓으로 다리를 벌렸다. 가랑이 사이로 까만 밑두덩이 드러났다. 윤희가 노골적으로 다리를 더 벌리자 사타구니가 확연하게 들여다보였다. 맨살의 사타구니가 보이는 듯한 착시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건 착시가 아니었다. 실제로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만져 봐요." "내가 어떻게… ." "괜찮아요. 하고픈 대로 만져 봐요 ." 손가락이 덜덜 떨렸다. 텁쓰릅한 털의 감촉이 느껴지면서 앙팡지게 갈라진 계곡이 느껴졌다. * “그럼… 하, 항문도….” “응. 거기도… 니 신랑은 항문 안 빨아 줘? 거기 빨아주면 죽음인데… 물이 엄청 나와.” “하아~ 그, 그럴 것 같아.” 두 여자의 대화에 나는 머리가 띵해지는 것을 느꼈다. 정애의 말을 들으면 격한 흥분이, 아내의 말을 들으면 알 수 없는 화가 치솟아 올라왔다. “항문 빨아주면 기분이 어때?” “호호호… 그거 말로는 표현 못해. 너두 한번 빨려봐. 얼마나 좋은데….” 아내는 일어나 놈의 옆에 가부좌를 하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상체를 숙여 놈의 방망이를 입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아내의 머리가 상하로 움직여졌습니다. 입안의 불기둥을 줄줄 빨아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불기둥은 조금 전 자신의 조개구멍을 후비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음수가 잔뜩 묻어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내는 그걸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내가 불결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섹스에서까지 나타나는 아내의 결벽증은 유독 나에게만 그러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내가 성기를 빼내면서 말했습니다. * “이리와요! 베란다 창틀을 잡고 엎드려요!” 나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 창 쪽으로 밀어붙였다. 그녀는 내 손길을 뿌리치려고 팔을 흔들었다. 하지만 완강한 저항의 힘은 아니었다. “허리를 굽혀요! 그래야 구멍을 뚫기가 쉽죠!” 난 그녀가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다그쳐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어쭙잖게 몰아쳤다간 또 언제 역습을 당할지 예측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육봉을 끼운 뒤 앞구멍을 향해 가차 없이 돌진했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저질 남편친구〉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