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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장신구 가게에서 도둑으로 몰린 베로니카. 주인인 페티슨은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몸수색을 요구한다. “저는 도둑질 같은 건 하지 않았어요!” “그건 확인해 보면 알겠지.” 베로니카의 억울한 목소리에도 페티슨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그녀의 손목을 벽에 매달았다. 붉은색의 얇은 리본이 손목을 칭칭 감고 단단히 고정됐다. “으읏! 전 정말 결백해요! 정말이에요! 확인하셔도 좋아요!” “그래? 확인해도 된단 말이지?” “네! 전 정말 결백…… 앗!” 음흉하게 미소 지은 페티슨의 손이 곧장 베로니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내렸다. 놀란 베로니카가 몸을 비틀었지만, 손목이 위로 높게 묶여 있어서 벗어나는 건 무리였다. *** “베로니카? 왜 그런 꼴을 하고 있어.” 곧 커튼이 열리고, 커다란 인영이 눈에 들어왔다. 아카데미 시절을 같이 보낸 제레미였다. “페…… 티슨 씨가…… 나, 나를 도둑으로…… 의심해서…….” “저런. 베로니카 네가 정말 결백하다면 몸수색을 통해 네가 훔친 장신구가 없다는 걸 확인해야 해.” “뭐……?” “하지만 걱정하지 마. 내가 도와줄게. 지금 갑자기 손님이 몰려서 페티슨 씨가 바쁘거든. 돌아오시기 전에 내가 몸수색을 끝내줄게.” 제레미는 베로니카에게 덮어주었던 담요를 빼앗았다. 순식간에 풍만한 가슴이 제레미 앞에 드러났다.

작품 정보

〈저 도둑질 안 했어요!〉는 비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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