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장 대리가 단단한 몸을 일으켜 세웠다. 어깨가 태산처럼 넓은 남자였다. 그가 혜원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양쪽으로 쩌억 갈랐다. “꺄악!” 혜원이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거침없이 입술을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쭈웁! 할짝. 장 대리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혜원의 보지에 머리를 들이밀고는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 있었다. 혀를 세워 사이를 가르고, 할짝거리며 음핵을 핥다가 입술 가득 물고 빨아올렸다. 혜원은 정신이 나갈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흐음. 하응.” 보지가 너덜너덜해질 것 같았다. 지금껏 그 무엇도 혜원을 이렇게까지 흥분하게 한 것은 없었다. 그것도 남자친구가 아니라 오늘 처음 본 남자의 손에서 이렇게 황홀하게 전율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 * * “익숙해지면 이런 짓은 하지 않지만 신입사원이니 내가 특별하게 대우해 주는 거야.” 귓가에 장 대리의 음성이 속삭이듯 야릇하게 들려왔다. 스윽― 밑으로 내려오는 손길은 혜원의 양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 끼워진 젖꼭지가 장 대리의 손에서 좌우로 흔들렸다. 아릿한 감각들에 발가락이 곱아드는 것 같았다. 절로 아래가 질퍽하게 젖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지금 바로요?” “업무는 빨리 처리해 두는 편이 좋아. 우리가 체크해야 할 상품이 저거 하나만이 아니라고.”
작품 정보
〈장난감 회사〉는 물티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