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고작 귀두만 삽입시켰는데도 마치 질구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기겁할 상황이 벌어진 것은 바로 그때였다. “으으응… 여, 여기는…?” 그녀가 눈을 뜬 것이었다. 그녀는 낯선 주위풍경을 멍하니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소스라치는 비명을 질렀다. “어, 어머멋! 너, 너는?” 그녀는 그제서야 자신이 밴드스타킹만 걸친 채 하체를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모양이었다. 당황한 나는 다짜고짜 그녀를 타누를 수밖에 없었다. 팬티 앞섶을 옆으로 살짝 제치자마자 훅하니 시큼하면서도 비릿한 여자음부의 냄새가 화악 풍겨왔다. 처음으로 맡아보는 여자음부의 냄새! 그런데 그 비릿한 내음은 이상하게도 나의 정상적인 사고를 점점 둔하게 마비시켜가고 있었다. 더욱이 시커먼 털에 살짝 덮인 채 활짝 드러난 혜숙이누나의 음부의 모습! 천성적으로 털이 별로 없는 것인지 아니면 손질을 한 것인지 누나의 검은 털은 둔덕위쪽에만 역삼각형 모양으로 촘촘히 자리 잡고 있었다. 옆으로 누운 경숙은 당황했다. 그것도 잠시 경숙은 갑자기 눈을 그만 질끈 감고 말았다. 오랜만에 감촉되는 어지러움이 급격히 다가오고 있었다. 귓속에 사막에서 부는 열기의 바람과 함께 끈적거리는 뜨거운 혀의 느낌이 그녀를 아찔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잠옷 드레스가 말려 올라가 드러난 허연 허벅지위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는 타인의 손바닥 감촉이 그 동안 완전히 소멸되어 있어 기억하지 못하던 어떤 느낌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아!’ 한참 자위에 몰두하고 있던 선생님은 물끄러미 나의 불룩 솟은 아랫도리를 주시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순간 선생님에게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었다. '선생님! 저 가만있을게요. 그러니까 빨아주세요. 아니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할게요.' 나의 간절한 기도가 통했던 것일까? 거짓말같이 선생님의 깊은 숨소리가 가까워지는 것이었다. 나는 목이 바짝 말라감을 느끼며 선생님의 손길을 기다렸다. 드디어 선생님의 손이 내 추리닝 앞섶에…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자다 깨보니…〉는 독고향·소우 外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ed C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6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