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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박다람은 여전히 잘생겼고, 매력적인 남자였다. 그가 건넨 차디찬 이별에 뒤통수가 얼얼했음에도 다시 한번 믿고 싶어질 만큼. “그래서 다 지웠어? 4년 동안 나 다 지워 냈냐고.” 소희는 20대 인생의 절반을 박다람과 함께했다. 그랬기에 지금껏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제게서 박다람을 완전히 지워 내기 위해. “지소희, 지금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그냥 나랑 가볍게 만나기부터 해.” 하지만 어떻게든 밀어내려 애쓰는 그녀에게 그는 쉴 새 없이 직진해 오는데……. “확신을 줘. 다시는 네가 날 버리고 떠나지 않을 거란 확신을.” *** “근데 너, 이 자세 좋아했던가?” 은근히 자신을 떠보는 듯한 말투였다. “어느 순간 좋아지더라.” “어느 순간 좋아졌다라…….” 다람은 그 말을 내뱉고 러그에 등을 붙이고 눕더니 두 눈을 감았다. “응. 이 자세로 내가 움직이면 상대가 나로 인해 얼마나 흥분했는지 알기 쉽잖아.” 소희는 손을 뻗어 다람의 단단한 가슴 근육에 돋아난 돌기를 툭 건드려 보았다. 제가 깔고 앉은 다람의 허벅지가 움찔하는 것이 느껴졌다. 이 와중에도 그의 몸은 소희의 손길에 착실하게 흥분 중인 것 같았다. “나 흥분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응.” “지소희. 너 지금 나 잘못 건드렸어.”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달달물, 동거, 오해, 오래된연인, 친구>연인, 직진남, 다정남, 츤데레남, 오만남, 절륜남, 순정남, 고수위, 첫사랑

작품 정보

〈일시 정지〉는 라디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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