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인외존재 달달물 미남공 집착공 강공 다정공 #초딩공 #미인수 #소심수 #후회수 #잔망수 #호구수 지상 북해 인어 궁의 정원엔 수중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하는 수초가 있다. 이는 수중생물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탐나는 귀한 보물이었건만, 소심하기로 소문난 법사 아휘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그래. 네 주머니에 있는 그것을 내게 넘기면, 내가 너에게 북해의 보물을 주마.” 다름 아닌 바로 북해 인어왕자 원랑에 의해서. 아휘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았지만 정말 가지고 싶지 않았는데... “내 아무리 쓰려고 해봐도 쓰지 못하던 것이 너를 보니 쓸 수 있게 된 것 같구나.”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아휘를 다시 찾아온 원랑은 대체 왜 그를 다시 찾은 걸까. *공/ 원랑 북해의 인어족 왕자. 반듯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유려한 선으로 가늘게 이루어진 섬세한 골격을 갖추고 있지만, 성정 만큼은 그에 비해 굉장히 거칠고 투박하다. 인간 반려를 얻고 싶어 인간의 몸을 얻고 적응하나, 한 가지만은 불가능해 다시 아휘를 찾게 되는데... *수/ 아휘 스물이 넘어서는 날, 죽음을 목도하면서 음양오행의 진리를 깨우쳐 영력을 수행하게 된 법사. 어리숙하고 겁이 많아 싸움을 즐기지 않는다. 자질이 꽤 좋은데도 불구하고, 맹한 성정 때문에 손해를 본다. 하필이면 얼굴만 아름답고, 성정은 그렇지 못한 북해 왕자 원랑에게 간택 당한다.
작품 정보
〈인어에게 다리를 준 법사의 후회〉는 사명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7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