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날 데이트폭력에서 구해 준 옆집 남자가 어째서 내 침대에? “이게 지금 무슨 짓이에요!!!!” “뭐라고요? 내가 할 말이거든요! 여긴 내 집입니다! 어떻게 들어 온 겁니까? 도대체.” “말 이상하게 하시네. 내가 왜 그쪽 집을…….” 내 침대가 아니고 옆집 남자의 이불 속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 그 옆집 남자가 우리 회사 신입사원? 자꾸만 피하고 싶은 남자가 위험할 때마다 나타난다. * “그렇게 무서우면 나한테 전화를 했어야죠, 왜 전화를 안 해요?” “했는데 안 받아서…….” 잠옷 앞주머니를 확인한 태혁은 휴대폰을 자신의 집에 두고 온 걸 깨달았다.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꼭 전화기 들고 다닐게요.” 몇 번 집을 오가긴 했어도 직장 선후배, 이웃사촌 그 이상도 아닌 그저 그런 사이다. 그런 데 이 남자는 어째서 이렇게까지 미안해하고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 주는 걸까? 연수는 더 가까워지면 안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정말 고마워요. 고마운 만큼 미안하고…… 그만 가 봐요.” “혼자 있을 수 있겠어요? 우리 집에서 잘래요?”
작품 정보
〈이웃집 신입사원〉은 최진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37화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1년 5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