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 요정은 불면증을 XX무드로 해결해 드립니다> 시리즈 1권 : 클래식 무드 2권 : 전심전력 무드 현대물 판타지물 능글남 #클래식 무드 불면치료_무드등 근데_XX로_재워주는 #무드등이_무드_잡는_게_이상해? 원인불명의 불면증에 시달린 지도 벌써 1년째. 수경은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소용이 없다. 그런 수경에게 절친이 안겨 준 수면 무드등. 거기서 웬 요정 같은 ‘남자’가 튀어나왔다. . . . “제 소원은 딴 게 아니라 잠자는 건데... 재워 줄 수 있어요? 마법 같은 걸로?” “응. 매일 밤 재워 줄게.” 못 미더운 심정으로 허락을 했는데, 남자의 잠을 재우는 방법이 몹시 수상하기 그지없다. “근데, 난 마법이 아니라 몸으로 재워.” “네? 그럼 절 재운다는 말이….” 수경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의 엉덩이 뒤로 무언가 뜨겁고 단단한 것이 느껴졌기 때문에. 당황한 수경이 몸을 비틀자 준오는 그녀를 더 꽉 끌어안았고, 그럴수록 맞닿은 곳이 더욱 밀착해서 그 윤곽이 선명히 느껴졌다. “흐응… 흣, 흐으…. 지금, 갑자기 뭐,하시는 거예요.” 준오가 쿡쿡 웃음을 흘리며 그녀의 볼을 매만졌다. “재워 달라며.” [본문 내용 중에서] 지금껏 닿을 듯 말 듯 손 끝으로만 수경을 어루만지던 준오가 덥썩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처음으로 수경의 눈에 당혹감이 서렸다. 그 모습에 준오는 기꺼운 듯 웃었다. “하아…. 잘 수 있게 도와주신다면서요.” “응. 도와주고 있잖아.” 수경은 더 이상 참지 않고 준오의 팔을 붙잡았다. 아무리 꿈이라고 해도 정도껏 해야지. “이게 어떻게 도와주는거예요. 아까처럼 토닥여 주는 것도 아니고.” “글쎄. 이게 더 효과가 좋을걸?” “이렇게 만져대면 오던 잠도 달아날 거라고요.” “흐응, 그건 두고 보면 알겠지.”
작품 정보
〈이 요정은 불면증을 XX 무드로 해결해 드립니다〉는 떡업일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지뢰찾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28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