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오빠는 다 보았을 거예요. 끈 팬티에 위태롭게 가려진 나의 그곳을 말예요. 나는 한 술 더 떠서 상체를 더 깊이 숙였고, 가랑이마저 슬쩍 벌려 주었어요. 팬티의 끈이 예민한 곳을 지그시 눌러왔어요.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디밀고 올려다보니 오빠는 안절부절못하고 있더군요. 불길이 활활 이는 듯한 눈길을 나의 엉덩이 사이에 꽂아둔 채 말예요. * "나랑 같이 샤워할래?" "네?"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대답 대신 앞서 욕실로 걸어갔다. 욕실로 들어서니 선생님이 벌거벗고 서 있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한때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나는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터질 것처럼 부풀어오른 유방과 엉덩이로 이어지는 잘록한 선, 다리 사이의 거뭇한 수풀림을 훑어보았다. "이리 와." 쪽팔림을 무릅쓰고 육탄 공격을 해대는데도 그는 완강했다. 그의 티셔츠를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작은 꼭지와 그 주변에 난 털을 핥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파르르 몸을 떨면서도 그는 함락되지 않았다. “하, 하지 마…” 그는 거의 울상을 짓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 “으으! 그만!” 그가 소리를 지른 것은 막 그의 지퍼를 열었을 때였다. 나는 손가락을 깊이 넣고 누나의 둔덕 주위를 긁었다. “거기 아닌데. 좀 더 깊이… 아앙… 미치겠어.” 누나는 깁스를 한 양손을 휘두르면서 견딜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팬티를 좀 벗겨 줘. 맨살을 긁는 게 나을 것 같아.” 우웃. 이러다간 손도 안대고 사정 할 것 같다. 나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팬티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1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이래도 안 해줄거야? (체험판)〉은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