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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구석에서 꿋꿋이 여신상을 닦던 메리엔은 생각했다. “아! 아아!” 이거 이상하지 않아? 여러 사내와 끝없이 이어지는 성녀의 정사를 흐린 눈으로 외면했지만, 자꾸만 속에선 불신이 차오른다. 고귀하신 성녀가 남자들과 몸을 섞으면서 신성력을 얻는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게다가 여신이 그걸 묵인하고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이상하잖아? 그때 머리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 -그것 참 불경하구나. 네게 벌을 내려야겠다. 모시는 신에게 의심을 품은 사제 메리엔에게 여신은 신벌을 내렸다. “아! 하읏! 죄송, 죄송해요, 여신님! 흐응! 제가 잘못했어요!” 그날 밤 메리엔은 수많은 이들과 몸을 섞으며 여신에게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이건 정말 벌이었을까? ……아니면 상이었을까?

작품 정보

〈음탕한 사제의 신벌의 밤〉은 콩콩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2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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