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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감사하다고 말하려는 루시에가 제 허벅지 위에 올린 손을 옮기다가 깜짝 놀라 손을 떼었다. “어, 어? 죄송해요. 오라버니, 그게 아니라.” 손의 위치를 옮기려던 것뿐인데 실수로 오라버니의 허벅지를 만졌다. 그러나 허벅지라고 하기에는 미묘하게 크기가 다른 느낌이었다. 허벅지와 비슷한 두께지만 그보다는 조금 얇고 뜨거운 듯한. 감촉을 떠올리던 루시에가 침을 꼴깍 삼켰다. 제가 오라버니의 페니스를 손으로 만졌다. 그 사실을 알자마자 얼굴이 터질 듯 열이 확 몰렸다. “루시에. 더 만져보고 싶니?” 루시에가 눈을 질끈 감았다. 분명 카일은 천박한 여동생을 탓하면서 집에서 내쫓을 것이었다. 그 뒤에 일어날 고난을 상상하며 루시에가 몸을 바르르 떨었다. “너도 같은 마음이었다는 걸, 조금 더 일찍 알았어야 했는데.” 루시에의 손을 이끌어 제 성기 위로 가져다 댄 카일이 말했다. 낮고 다정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동작은 사납기 그지없었다. 루시에는 카일과 함께 그의 굵은 자지를 손가락으로 쓸었다.

작품 정보

〈음란한 여동생 박기〉는 키트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75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3.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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