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판 빙의 자보드립 서양풍 특수_슬라임 분홍빛_분비물 너무_커서_아무리_빨아도_독성이_줄지않네요 #액괴가_닿지_않는_곳은_제가_직접_도와줄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소설 속의 악녀였다. 하지만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 버린 뒤였다. 그나마 뒤늦게라도 자각한 덕분에 성벽에 목을 매달지는 않았지만, 이미 과거에 저지른 악행으로 인해 사교계에서도, 집안에서도 쫓겨나고 말았다. 변방으로 내몰린 나는 짧은 시간 안에 빈털터리가 되었고, 배운 거라곤 숙녀의 교양뿐이었던지라 돈을 벌 방법이 없던 차에 ‘특수 슬라임’을 생산하는 농장의 관리자를 구한다는, 매우 이상한 종잇장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쩌랴, 아무리 수상쩍어도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는 걸. 결국 그 농장을 찾아간 나는,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남자와 조우하게 되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이곳은 특수 슬라임 농장이라고 했어요, 빌레나.” “하, 하아…….”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가쁜 숨이 터져 나오는 지경이었다. 부끄러워 죽겠다는 생각마저도 머릿속이 뜨거워지니 점점 흐려져 갔다. 테오도르는 나를 침대에 앉힌 다음 타이르듯 말했다. “슬라임의 효과는 인체에 직접 작용해요. 재수가 없으면 원치 않는 부작용 때문에 고생해야 할 수도 있어요.” “으…….” 그가 내 곱슬거리는 붉은 머리를 쓰다듬자, 긴장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았다. “말해 봐요. 당신 몸이 이렇게 된 거, 슬라임 때문인가요?” 나는 간신히 그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동그랗고 커다란…… 수조, 하아, 옆에 있을 때 튄 점액에 맞은 것 같아요.” 그러자 테오도르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런.” 그는 잠시 침묵하다가 입을 열었다. “옷을 벗어 봐요.” “네?” “하필이면 또 거기입니까. 효과를 알 수 없는 슬라임들이 무작위로 섞인 데다 자기들끼리 교잡되기 때문에, 어떤 부작용을 겪고 계신지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벗어 보세요. 빌레나, 평생 이 상태로 살고 싶어요?”
작품 정보
〈음란한 액괴 농장〉은 파이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