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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금단의_관계 자보드립 고수위 술을_마시면_몽유병이_도져요 #아주_야한_몽유병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수진, 10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한 큰 이모네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기로 한다. 수진에게는 비밀이 두 가지 있었는데, 한 가지는 술을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음란한 몽유병이 도진다는 거였고, 다른 하나는 이종사촌 오빠 서훈을 남몰래 짝사랑했던 일이다. 서훈과의 재회로 잊고 있던 은밀한 과거가 소환되고, 숨겨 놓은 감정이 걷잡을 새 없이 폭발한다. “이거 받아.” “초콜릿?” “면접 본다며. 잘 보라고.” “고마워.” 그렇게 건네받은 초콜릿에 위스키가 들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녀는 한입 깨물고 마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기다렸어.” “…….”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났어?” “…….” 그의 말에도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그저 모호하고 색기 흐르는 눈빛으로 그를 쳐다볼 뿐이었다. 서훈은 수진의 손가락 사이사이에 깍지를 꼈다. 맞잡은 손의 온도가 뜨거웠다. 그녀가 성급하게 그에게 매달렸다. 비틀어진 고개로 입술을 반쯤 벌린 채 위로 치켜들었다. 서훈이 혀를 내밀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뒤엉킨 혀가 색스러운 소리를 내며 서로를 애무했다. “넌 정말 하나도 안 변했구나.” 10년 전 그날도, 지금처럼 원초적으로 뜨거웠었다. “오빠도 그대로네.” 그녀의 목소리가 낮게 갈라져 있었다. “내 자지 먹게 해줄까?” “빨리…….” 그녀가 보채며 보지를 그의 허벅지에 문질렀다. 완전히 달라진 수진의 모습에도 그는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이미 이렇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했다. “네가 깨어날 때까지 박을 거니까, 각오 단단히 해.” “깨고 싶지 않아.” 그녀는 깬 사람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자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의 몹쓸 병은 술이 한 방울이라도 들어가면 음란한 몽유병이 도지는 거였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참한 성격이지만, 몽유병만 도지면 섹스 못해 죽은 귀신이 깃든 것처럼 몸을 함부로 굴려댔다. 상대가 누구건 상관없었다. 좆만 달리면 괜찮았다.

작품 정보

〈음란한 몽유병〉은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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