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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박구영 씨. 한 번 더 하죠.” 생각지도 못한 시은의 말에, 이미 엉덩이를 살짝 의자에서 뗀 상태였던 구영이 어정쩡한 자세로 굳어버렸다. 그러는 사이 시은이 완전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구영의 앞에 서서는 어깨를 누르며 그를 앉혔다. “제대로, 제대로 한 번 더 해봐요.” “하…. 앙….” 시은의 가슴은 위아래로 들썩거리기까지 했다. 구영은 상의 안으로 불쑥 손을 집어넣었다. 가슴이 들썩거리는 박자에 맞춰서 가슴을 주물렀다. 손바닥 가운데에 젖꼭지가 빳빳하게 세워지는 게 느껴졌다. 손바닥에 가득 담은 가슴에서 손가락만 떼고는 손바닥 한가운데에 보기 좋게 세운 젖꼭지를 비벼댔다. “더, 더 빨아줘.” “대체 언제부터 질질 싼 거야.” 좆에서도 느껴지는 조여지는 기분에 구영은 조금 더 강하게 시은을 몰아붙였다. 어쩌면 이게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시은의 보지가 제대로 구영의 자지 맛을 알아버렸다. 마주친 두 눈은 서로 말하고 있었다. 한 번 더 하자고.

작품 정보

〈은밀한 외야석〉은 레니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페르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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