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시 살기 위해서는 지켜야 한다! 천사의 조건 그 세 가지! 하나. 다른 여인의 몸으로 1년 동안 살 것. -애로 사항 1. 예쁘고 몸매도 착한 이 여자, 과거가 장난 아님. 둘. 그녀가 살던 미국에서 지내기. -애로 사항 2. 아무것도 모르니 기억상실인 척하며 지내야 함. 셋. 천사가 지정한 어떤 남자 유혹하기! -애로 사항 3. 킹카! 그런데 무지 까칠한 게 방어벽 엄청 높음. 천사의 조건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나니.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인의 인생이 뒤바뀐다! 화려하고, 멋지고, 섹시하게! 그러나 수인에게는 그 모든 것이 원치 않는 일이었다. 그저 죽지 않기 위한 발버둥일 뿐. 돌아가자. 돌아가야 한다. 나의 남자친구 곁으로! 그러나 검사 데니 앤더슨. 천사가 유혹하라 지정한 바로 그 남자. 차갑고 싸늘한 태도만 보일 뿐인데 왜 이리 끌리는 걸까? ▶책 속에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엘리의 말을 듣던 데니가 되물었다. 도대체 뭐에 화가 났는지 알 수 없었다. 「됐어요. 짐은 내일 챙길게요.」 말을 마치고 뒤돌아 가려는 엘리를 잡아당기자 그녀의 몸이 비틀거렸다. 그녀가 술에 취했다는 것을 데니는 잠시 잊고 있었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고 물었어!」 엘리가 자신을 잡은 데니의 손을 쳐내며 소리쳤다. 「말하면요! 말하면 달라지는 게 있어요? 내가 레지나 씨 신경 쓰지 않게 해 줄 수 있냐고요!」 「뭐?」 「관심 있는 척해 놓고는 레지나 씨에게 가 버렸잖아요!」 엘리의 말에 데니가 입을 열었다. 「그러는 건 내가 아니라 당신 아닌가? 관심 있다 해 놓고는 약혼자가 있었던 건 바로 당신이었어!」 「진심이 돼 버렸다고요! 정말로…… 당신이 좋아져 버렸단 말이에요!」
작품 정보
〈유혹의 시간, 365일〉은 문소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3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