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 제발…” “이리 와… 누가 잡아먹는데… 아저씨들은 그냥 속살만 보면 돼…” 네 명의 사내 중 대머리가 벗겨지고 제일 능글맞게 생긴 남자가 쥰코의 하체를 잡아끌더니 다시 기모노를 위쪽으로 홱 젖혀 올랐다. “엄마얏!” 쥰코는 기모노를 잡아 내리기 위해 팔을 버둥거려 보았지만, 이미 사내들에게 두 팔을 잡혀 버린 뒤였다. “흐흐흐… 막 잡아 올린 잉어같구만. 킬킬…” 온몸을 비틀며 저항하는 쥰코를 보며 다른 한 사내가 씨익 웃으며 한 소리였다. “킥킥…그래… 간만에 싱싱한 잉어회나 한 점씩 하지고…” 두 사내가 팔 하나씩을 잡고 있었고, 또 한 사내가 두 다리를 붙잡고 있는 상태였으므로 쥰코는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로 팬티가 발밑으로 끌려 내려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다리 사이의 무성한 수풀이 사내들의 눈앞에 그 치욕스러운 자태를 드러냈다. “흐음… 여대생 거기도 별 다를 게 없구만…” “아냐, 아냐… 맛을 봐야지. 아직 맛을 안 봤잖아…” 사내들은 제멋대로 떠들어대며 쥰코를 바닥에 눕히고는 사지를 큰 대자로 벌려놓았다. 그들은 어느 틈에 허리띠를 풀러내 기모노를 완전히 벗겨버리고 쥰코를 전라로 만들어 놓았다. 거의 흘러내릴 듯한 욕의를 걸친 네 사람의 음흉한 남자들은 해부실습이라도 할 것처럼 쥰코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작품 정보
〈유부녀 털소동〉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