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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서양풍 왕족/귀족 현숙한_레이디의_음란한_아랫구멍 #남편에게_보여주고_싶군요_당신의_야한_모습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제가 그걸 이용해서 당신 남편에게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애초에, 좋아서 한 결혼도 아니었는걸요.” 티아에게 값비싼 선물을 한 것도 모자라 그녀와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한 율리언에게 그날 밤 찾아온 셀레네는 이전과는 다르게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티아와 결혼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러면서 율리언에게 남편의 목줄을 쥘 수 있는 서류를 넘겨주겠다고 제안하고, 다른 여자들과 똑같이 질투에 눈이 멀어 자신에게 몸을 던진 그녀를 비웃으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욕망에 율리언은 그녀를 몰아붙이듯 뜨겁게 안는데……. *[위험한 선택]은 [위험한 유혹], [위험한 거래]와 연작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결혼 같은 거, 아흐, 하지 마세요……!” “……오늘 저를 여러 번 놀라게 하시는군요. 답지 않게 왜 이리 솔직해지셨습니까?” “고, 흐윽, 공작님 곁에, 티아가 서 있는 모습, 하앙, 보고 싶지 않아서…….” 그 목소리를 듣고 있던 율리언의 입술 끝이 옅게 비틀렸다. 딸의 남자가 아무리 탐이 나도, 그 사실을 겉으로 드러낼 말과 행동만큼은 절대로 하지 못할 여자인 줄 알았는데. ‘질투에 미쳐 버린 여자는 결국 다 똑같아지는군.’ 한순간 누구를 향한 것인지도 모를 욕지기가 치미는 것 같았지만, 율리언은 능숙하게 그런 감정을 눌렀다. “제 마음이 누구의 것인지 당신도 잘 아시잖습니까? 어차피 정략혼에 불과하고, 제가 그 여자를 이렇게 안아 줄 일은 없을 테니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싫어요.” 두 팔을 들어 율리언의 어깨를 그러안은 셀레네가 고집스럽게 머리를 내저었다. 질투 그 이상의, 뭐라 설명하기 힘든 강렬한 감정이 묻어나는 목소리였다. 모호한 표정으로 그녀를 내려다보던 율리언이 느닷없이 허릿짓의 속도를 높였다. 안 그래도 감당하기 버거워하던 그녀가 이제는 반쯤 흐느끼며 발버둥을 쳤다. “귀족가의 정략혼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실 분은 아닐 테고, 제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십니까?” 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용케 율리언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연신 교성을 뱉으면서도 셀레네는 기어이 말소리를 냈다. “결혼 같은 거, 하응, 하지 않으셔도, 아흣, 공작님이, 아키에스 백작가를, 쥐고 흔드실 수 있게, 흣, 해드릴 테니까…… 아학!” 순간적으로 흔들릴 뻔한 표정을 애써 숨긴 율리언이 짐짓 덤덤한 음성으로 답했다. “그게 가능하다면 파혼은 지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대체 어떻게요?”

작품 정보

〈위험한 선택〉은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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