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사위_장모_근친 소리내어_주십시오_저를위해서 #장모의_구멍에_흠뻑_빠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제 다른 건 생각하지 마십시오. 에비타가 제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니까요.” “정말로…… 그거면 충분할까요?” “예.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또 앞으로도, 제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신입니다.” 그랬다. 나라 제일의 공작이자 모든 것이 완벽한 요한 칼리스토. 그에게 중요한 건 오직 하나, ‘에비타’ 뿐이었다. 그녀를 얻기 위해 그녀의 딸 포니 레더먼과 혼인하고, 후계를 얻는다는 핑계로 에비타를 안아도 그녀에 대한 갈증은 부족하기만 했다. 그녀의 모든 것이 제 것이 되지 않는 한, 그의 목마름은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올가미 – Stalker]는 [올가미 - Game]과 연작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공…… 작님, 어서 시작을…….” 눈이 가려져 있어도 느껴질 만큼 뜨겁게 내리꽂히는 시선을 감당하기 버거워서였을까. 차라리 어서 행위를 시작해 달라고 애원하는 에비타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가 삐뚜름하게 미소 지었다. 그녀가 바라는 건 서로가 아무 사심 없이 건조하고 빠르게 모든 과정이 끝나는 거겠지만, 적어도 요한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흐음? 에비타가 저를 재촉하시다니, 우아하고 정숙하기만 한 줄 알았던 당신에게 이런 모습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 의도를 알아듣지 못한 척 엉뚱한 대답을 늘어놓는 그에게 뭔가 해명을 하려던 에비타가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무는 게 보였다. 물끄러미 그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던 요한이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도무지 제 손에 들어올 것 같지 않던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이 되어 자신의 품 안에 갇혀 있다는 게 그의 심장을 미치도록 들끓게 했다. 살갗 위로 흩뿌려지는, 티 나게 뜨거워진 남자의 숨소리를 느꼈을까. 움찔해서 몸을 물리려는 에비타의 두 다리를 잡아챈 그가 꽉 다물린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감춰져 있던 여자의 구멍과 그 안의 붉은 속살이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요한의 목울대가 크게 울렁였다. “……읏.” 가장 은밀한 치부를 타인에게 훤히 내보이게 된 여자가 수치스러워 해도, 다리 사이에 못 박힌 시선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입으로는 자꾸 아니다, 아니다 하시더니, 여기는 좀 다른가 봅니다? 벌써 물을 머금기 시작한 걸 보면 말이지요.” “그, 그렇지 않……!”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들은 것처럼 화들짝 놀라 고개를 내젓던 에비타의 몸짓이 뚝 멎었다. “대, 대체 무엇을 하시는…….” 지금 자신의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차마 믿고 싶지 않다는 듯 발발 떨리는 목소리였다. 에비타의 질구에서 입술을 뗀 요한이 천연덕스럽게 대꾸했다. 어조 사이로 난감해하는 기색을 섞는 것도 잊지 않았다. “실수로 윤활액을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말입니다. 이렇게라도 풀어야 여기에 제 좆이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작품 정보
〈올가미 - Stalker〉은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0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