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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금지된관계 연상연하 나쁜남자 순진녀 오빠라는_열병에_사로잡혀 #오빠_아니면_안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10년을 함께한 의붓오빠와 결국 남남이 된 희아. 가족의 인연이 끊기자마자 연락이 좀처럼 되지 않는 그를 감기를 구실로 엄마가 자리를 비운 집으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숨겨 왔던 자신의 진심과 애가 단 욕망을 꺼내 보이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난, 나는 동생으로 오빠한테 이러는 거 아니야…….” “…….” 조금은 충동적이었다. 파자마 상의 단추를 풀며 젖가슴을 드러내는 행동은. “예희아……!” “나 오빠, 좋아해.” 희아의 행동에 놀란 기하가 황급히 단추를 풀어 내리는 그녀의 손을 붙잡았다. “…….” “알고 있었잖아…….” 모른 척하고서 자꾸 제게 남매였던 시간을, 그리고 남매 사이임을 계속해서 상기시켰다. 그러니 둘 다 선은 넘지 말아야 한다는 듯이. 하지만 희아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솔직히 아주 오래전부터, 아니, 어쩌면 그가 처음 이 집에 들어왔을 때부터 희아는 기하를 남자로 좋아했다. 적어도 자신은 그를 오빠가 아니라, 이성적 호감으로 항상 기하를 올려다봤다. “예희아!” 마주한 기하의 이성이 술렁이는 눈빛에 희아는 마저 상의 단추를 풀고 벗어 내렸다. 바닥으로 툭, 떨어지는 상의를 주워 다시 희아에게 입히려던 그가 뽀얀 상체를 드러내며 자신을 향해 어쭙잖게 봉긋한 가슴을 모아 보이는 계집의 어설픈 유혹에 할 말을 잃었다. “나 여자 하고 싶어.” “…….” “주기하의 동생이었던 애가 아니라…….” 의자에서 내려와 기하에게로 몸을 숙인 희아가 그의 손을 붙잡고 허리로 끌어당겼다. “예희아……!” “주기하 여자…….” 희아의 부드러운 몸이 손에 닿자 기하는 머릿속이 하얗게 번져 갔다. 이럴까 봐서 도망치듯 미국으로의 발령을 신청한 것이었다. 동생이었던 애를 가만두지 못할 것 같아서. 그런데 이 앙큼한 것이 먼저 자신을 건들고 있었다. 풋내 나는 계집애가, 뭘 안다고. “흑, 좋아해, 오빠…….” “…….” “나 버리지 마……. 응?”

작품 정보

〈오빠 증후군〉은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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