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매대에서 물건을 집어든 손님이 카운터로 왔을 때, 미쯔코는 더욱 곤혹스러워졌다. 티를 안 내려고 다리를 비비꼬며 버텨보지만, 그럴수록 카운터 밑의 손길은 집요해진다. 아무리 두 다리 사이를 꼭 붙여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슬금슬글 간지럼까지 태워가면서 다리 사이를 비집고 올라오는데, 도저히 다리를 벌리지 않고는 못 배길 상황이 되어버렸다. 허벅지 안쪽으로 뜨거운 액이 흘러내리며 처음엔 주먹 하나가 들어갈 것 같은 다리 사이의 간격이 어느새 얼굴이 들어갈 정도로 넓어졌다. “헉!” 그건 분명히, 팬티 밑으로 느껴지는 감촉은 분명히 끈적한 혀끝에 의한 촉감이었다. 안 그래도 젖어있던 팬티가 꽃잎에 달라붙어 껄끌껄끌한 자극을 전해주었다. “사, 삼천 오백엔입니다.”
작품 정보
〈오빠, 내 친구도 넣어줘〉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