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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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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 방으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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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벌써 샤워한 거야? 씻기는 제대로 씻었어?” 그녀 곁으로 다가갔다. 티셔츠는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가 있다. 내가 가는 순간 그녀가 다리를 풀고 일어났다. 그 순간 나는 그녀의 은밀한 속살을 봤다. 다리를 펴면서 잠깐 보였는데 시커먼 수풀이 인상적이다. “어머!” 그녀가 나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당연하다. 알몸인 내 앞에는 페니스가 한껏 성이 나서 뻗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잘 생겼네!” * "그, 그렇다고 그냥 가요?" 귀를 의심할 정도로 나지막이 중얼거리는 그녀의 음성은 아까 흥분된 어조와는 달리 부드러워져 있었다. "그냥 안 가면?" "하이잉." 돌아서 그녀에게 반문하자 여자는 여태껏 껄떡거리며 솟아올라 바지를 밀치고 있는 살기둥의 윤곽을 곁눈질로 바라보며 얼굴이 벌게지는 것이었다. "사람 한참 흥분시켜놓고… 아이잉." 그녀는 괜스레 몸을 배배 꼬며 힐쭉 웃음까지 보이는 것이었다. * “뭐야 이거! 혼자 기분 내고 있었던 거야? 내가 지니 빨아주는 거 보면서?” 제멋대로 지껄이는 반말. 그래도 내가 누나뻘은 될 텐데. 하지만 미국 땅에서 손위라고 존댓말을 기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두려움에 오돌오돌 떨고 있을 뿐. “누나도 이런 짓을 하네. 제법인 걸. 숙맥인줄 알았더니.” 그 애가 히죽히죽 웃으며 내 몸을 훑어보았다. 난 너무도 창피해 얼굴을 들 수 없었다. * “아아악! 오빠… 느, 느낄 거 같아요. 흐으으응…” 영욱은 현미가 이런 아이였던가, 싶어졌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런 걸 따져 무엇하랴. 영욱은 현미의 허벅다리를 틀어쥔 채 뿌리까지 삽입된 기둥으로 흠뻑 젖은 질벽을 긁어대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런데 다음 순간, 현미가 “끄르륵~” 쇳소리를 내며 펄쩍펄쩍 뛰듯이 엉덩이질을 해대는 것이었다. 그동안 참고 참았던 사정의 순간이 코앞까지 닥쳐온 걸 느꼈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오빠, 내 방으로 올래?〉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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