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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조직/암흑가 하루아침에 집안이 쫄딱 망해 반지하 원룸에 살게 된 우진은 우연히 피아노 학원을 인수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건물 3층의 대부업체 사장 오태식을 마주치게 되고, 그가 알파임을 한 번에 알아보는데…. *** “피아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신다고 하셨었죠. 일단 오늘은 기본 건반 위치부터 계이름 따라서 누르는 것만 해볼게요.” 여태까지 피아노 앞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목이 전부 말랑말랑 유연했던 터라, 우진은 진심으로 깜짝 놀랐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을 정도였다. “손목이 벽돌도 아니고, 이게 무슨…….” 우진은 오태식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러고는 손을 위아래로 휙휙 흔들기 시작했다. “사장님, 손에 힘 푸세요. 살살.” 소용없었다. 손이 전체적으로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차라리 좆을 쥐고 흔드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그런 쪽이 존나 잘 어울리기도 하고.” 적나라하게 흘러나온 말들에 우진은 자기도 모르게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오태식의 오른쪽 허벅지 위로 불룩하게 솟은 두툼한 기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진은 왜인지 허벅지 사이가 서서히 젖어 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덩달아 좆에 힘이 들어가 꿈틀거리기까지 했다. 기묘한 감각이 온몸에 차올랐다.

작품 정보

〈오메가 피아노 선생님〉은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피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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