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서브수있음 미인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짝사랑수 #굴림수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높은 시급에 홀려 공동묘지 야간 관리직으로 일하게 된 재인은 사무실 책상 위에서 [공동묘지 야간 관리자 업무 규칙]을 발견하게 되는데……. [공동묘지 야간 관리자 업무 규칙] *첫 번째 규칙 공동묘지 내에서 뱀을 본 자는 일주일 안에 꿈에서 다시 그 뱀을 보게 된다. 꿈속에서 뱀이 혀를 놀리며 말을 건네오면, 절대로 대꾸하지 말아야 한다. 그때 발을 세 번 구르면 뱀은 재 속으로 흩어지면서 악몽도 함께 끊어진다. *두 번째 규칙 공동묘지 내에서 뱀의 허물을 주워서는 안 된다.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허물을 건드린 자는 밤마다 뱀의 이빨이 몸속으로 스미는 꿈을 꾸게 된다. 그때는 발을 아무리 구른다 해도 뱀은 흩어지지 않고 더 깊이 파고들 것이다. *세 번째 규칙 뱀과 눈을 마주친 상태로 말해서는 안 된다. 단 한마디라도 내뱉는 순간 혀가 돌처럼 굳어 다시는 인간의 언어를 말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 규칙 절대로 뱀을 죽여서는 안 된다. 뱀은 부와 명예를 불러들이는 존재이니 그 피를 흘리게 하면 뼛속에 독이 퍼져 육체가 허물어질 때까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다섯 번째 규칙 공동묘지에서 들려오는 뱀의 소리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 그 소리는 결코 현실의 소리가 아니다. 끝내 발이 멈춘 곳은 자신의 이름이 이미 새겨진 묘비 앞일 수도 있다.
작품 정보
〈뱀조심〉은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피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55였다.
평점은 리디 4.1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