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구와 친구 남친의 섹스를 훔쳐본 게 죄라면 죄였다. 하지만 그의 물건은 너무나 우람하고 멋졌다. 난 그의 물건을 떠올리면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직후에 일어났으니… 술에 취한 친구를 없고 그 남자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내가 자위를 한 흔적을 발견하고 말았으니… "예? 에에! 근, 근태씨……이러지……어머! 악! 아파……" 수진을 말을 하다말고 기겁을 했다. 근태가 쓰러진 수진 옆에 쪼그려 앉더니 한 손으로 가슴을 와락 움켜쥔 것이다. "아파! 이 손 놔욧! 아욱!" 근태는 발버둥을 치는 수진의 한쪽 유방을 손아귀에 쥔 채 비릿하게 웃었다. "오우! 노브라네? 젖살이 탱글탱글해……" 근태는 한 손으로 수진의 배꼽티 밑 부분을 위로 올렸다. 얇은 티가 돌돌 말리면서 근태의 손에 잡히지 않았던 다른 유방이 드러나자 근태는 빠르게 손을 바꿨다. 한 손으로 드러난 유방의 맨살을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채 올리지 못한 티의 다른 부분을 말아 올리니 삽시에 두 개의 유방이 덜렁 나타났다. "근, 근태씨……이러지 마요……아아웁!" 수진은 숨을 헐떡였다. 티가 돌돌 말려서 겨드랑이 밑에 걸려 있는 바람에 두 팔도 자유롭지 못했다. 두 개의 유방을 그러쥔 근태는 밀가루 반죽을 하듯 젖살을 잡은 채 마구 주무르며 침을 꿀꺽 삼켰다. "수진씨 젖통은 영미보다 더 크고 부드럽네요." 수치스럽고 창피한 가운데서도 왜 영미보다 자신의 젖이 더 아름답다는 근태의 말에 행복하고 기쁜 것일까? 몸도 영혼도 하늘로 붕 뜬 것 같이 나른했다. 수진의 입에서 달뜬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근태는 후끈 달아오른 수진의 신음에 내심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근태의 오른 손이 수진의 약간 돋은 똥배를 스치면서 고무줄 반바지 허리춤에 닿았다. 근태는 반바지 허리를 움켜쥐고는 밑으로 내렸다. "허억! 아, 안 돼……" 영혼은 나른하고 그 반대로 근육은 경직이 된 쾌락의 한 순간에도 수진은 본능적으로 다리에 힘을 주면서 허벅지를 꽉 붙였다. "힘 빼! 오늘 네 구멍을 먹을 거야!" 대뜸 반말이다. 또한 강압적이고 명령조다. 평소였다면 눈을 흘기고, 삿대질을 하면서 반말하지 말라고 깡깡거렸을 수진이었지만 지금은 근태의 터프함이 오히려 자극제가 되었다.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강아지처럼 수진의 허벅지 근육이 눈사람 녹듯 녹아 풀어졌다. 반바지는 그 사이 무릎까지 내려왔다. "아~! 멋진 비너스군……" 야트막한 둔덕은 검은 터럭들이 울울창창하게 우거진 숲을 형성하고 있어 무척 선정적이었다. 적당하게 솟아오른 둔덕에 쪽 째진 꽃살 계곡은 어느새 벌어져 있었다. "다리 벌려! 안 보이잖아!" "그……그건……아우……나 어떻게 해……" "이런,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니? 크크크……내가 벌려줄까?"
작품 정보
〈오늘은 어디다 하지〉는 독고향·소우 外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ed Ca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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