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쩌다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인해 15살에 모델로 데뷔하고 승승장구하던 희주. 어느 날, 한 기업 주최의 자선 파티에서 재벌 3세 공정묵을 만나는데……. “스폰서 받아 본 적 있어요?” “제가 갑이었으면 좋겠어요.” 정묵은 전혀 반항하지 않고 온전히 그녀의 뜻을 존중해 주었다. “주인님이라고 불러 보세요.” * * * “만난 이유부터 들을까 하는데.” “부탁이 있어. 그런데 가급적이면 네가 동의를 해 줬으면 하고.” “무슨 부탁인지도 모르는데 동의부터 하라?” 정묵은 희주가 앉은 방향으로 몸을 틀었다. “귀엽네, 고희주. 안 본 사이에 앙칼진 맛도 생기고.”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정묵아.” “……네, 주인님.” 정묵은 조금 희열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주인님 찌찌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요.” 정묵은 굽혔던 무릎을 펴고 일어나 그대로 희주를 덮쳤다. 파묻힌 자지가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안달이었다. 오랜만에 먹어도 가히 중독적인 속살 맛에 이대로 멈춰 있고 싶었다. “주인님, 하, 안에, 싸도 괜찮나요?”
작품 정보
〈오, 나의 주인님!〉은 영롱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