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이제 바꿔!” 오빠가 선애를 잡아 일으키고는 선애가 누워있던 그 자리에 벌렁 드러누웠다. 그리고는 명령하듯 말했다. “팬티 벗겨!” 그 말에 오늘에야 비로소 그렇게 궁금해 했던 남자의 거시기한 물건을 볼 수 있다는 벅찬 기대감에 침을 꿀꺽 삼켜야 했다. 나는 서둘러 눈높이를 민주 가랑이 사이에 맞추고 도톰하니 살이 올라있는 불두덩 위로 얼굴을 처박다시피 들이댔다. 그러고는 촘촘하게 심어져 있는 까슬한 감촉의 털을 비질하듯 혓바닥으로 싹싹~ 쓸어대며 중얼거렸다. "민주 너, 뒤치기 어때?" 자줏빛 그의 육봉을 두 손으로 받쳐들고 혀를 내밀어 정성스레 핥았다. 입 속에 넣어 우물거리며 빨기 시작하자 준태의 입에서는 격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헉헉! 빨리 벌려. 이대론 입에 싸버릴 거 같아." 준태가 강제로 날 떠밀며 쓰러트렸다. 미친 듯이 내 가랑이 사이로 파고드는 그는 애무고 뭐고 없이 무조건 밀어넣으려 안간힘을 썼다. 그렇다. 지금 경주가 취한 자세는 완벽한 벽치기 자세였다. 한두 번 벽치기 한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자세였다. 들려지고 벌려진 두 다리로 인해 영찬의 육봉 대가리는 정확하게 경주의 질구에 정조준이 되었다. 손가락장난질로 꿀물이 범벅이 된 질구는 한껏 벌려진 채 벌름거리면서 어서 들어오라고 재촉하고 있었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옆집 오빠가 들어왔다〉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