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성인

여탕의 남자때밀이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살다 보니 이런 일도 겪게 된다. 남탕에서 여자의 몸을 씻기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꿈보다 더 꿈같은 현실이 그의 앞에 생생히 펼쳐지고 있는 것이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뒤늦게 산타 클로스 영감의 선물이라도 받는 건가. 그의 손끝으로 느껴지는 여자의 몸은 온전한 부드러움 그 자체였다. 똑같은 인간의 몸인데 어쩌면 이렇게 여리고 말랑말랑한 구조를 지닐 수가 있을까. 마치 도자기를 빚는 도공처럼 때를 미는 그의 손엔 어느새 뜨거운 정성이 깃들여 있었다. "아줌마, 때 정말 시원하게 잘 민다. 꼭 남자가 씻겨주는 것 같애. 흐응!" 몸을 뒤집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는 여자를 보는 순간 그는 화닥 정신을 차렸다. 뭔가에 홀린 듯한 느낌은 사라지고 그제야 여자의 몸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었다. 잠시 멎은 듯 느껴졌던 펌프질 소리가 다시 귓전을 울리고 있었다.

작품 정보

〈여탕의 남자때밀이〉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3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