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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람에 대한 상처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여설아. 호기심에 접속한 폰섹스 앱 〈폰투폰〉에서 완벽한 섹스파트너 ‘여우 새끼’를 만난다. 얼굴 없는 그 남자는 완벽했다. 세상 다정한 말투와 섹시한 목소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흥분하게 만드는 변태력까지. 매일 밤 그와 나누는 뜨거운 밤은 우울한 일상의 유일한 위로였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우 새끼’의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17층 사시죠? 놀라지 말아요.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세상 참 좁았다. ‘여우 새끼’ 그 남자가 같은 아파트 같은 층에 이사 올 줄이야. 정체를 들키고 싶지 않았던 설아는 입을 꾹 다문 채 그를 모른 척한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그가 놓은 덫에 걸려 정체를 들켜버리고 말았다. “궁금하지 않아요? 실제로 하는 건 어떤지.” 그가 달콤하고 위험한 제안을 했다. 상상만 하던 서로의 몸이 궁금하지 않냐고.

작품 정보

〈여우 새끼〉는 치명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9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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