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계략남 절륜남 직진남 #결혼_전에_속궁합이나_맞춰보자고 #시답잖은_물건을_내_딸에게_들이밀다니 #잘못했으니_벌을_받아야지_딸 #아빠_사랑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그 번듯한 아들내미가 의붓여동생의 몸뚱이를 물고 뜯고 씹다 못해 보지에 좆질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윤 회장이 알게 되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그러니까 괜히 사람 귀찮게 만들지 말고 내 밑에서 예쁘게 울기나 하라고. 그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어?” 그저 도구라고만 생각했던 딸 채이가 남편은 물론, 의붓아들인 태하와 태인에게까지 아낌을 받자 질투가 난 미령은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서 JM 물산 전무 최성훈과 채이의 맞선 자리를 마련한다. 미령이 룸을 떠나자 성훈은 거침없이 채이를 올라타고, 그 과정에서 그녀의 몸에 가득한 키스 마크를 보고 태하와 채이 사이를 의심하며 그녀를 협박하는데……. *[엄마에게 들켰어요]는 [아빠에게 들켰어요], [오빠에게 들켰어요], [동생에게 들켰어요]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씨발,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머리 위에서 울리는, 어처구니없어 하는 음성에 채이가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이야, 어떤 놈인지 정말 요란하게도 물고 씹어 놨네. 이년 이거, 얼굴만 순진하지 아주 더럽게 굴러먹던 년 아냐?” 성훈이 지껄이는 말을 듣고서야 제 몸 곳곳에 지난밤 세헌과 뒹굴며 그가 남겨 뒀던 흔적이 가득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녀가 당황한 표정으로 다급히 상체를 가렸다. “이, 이건 그러니까…….” 가슴과 배, 허벅지 안쪽까지, 온통 울긋불긋한 순흔으로 뒤덮여 있는 채이의 몸을 훑어보던 성훈이 문득 능글맞게 웃었다. “네 엄마가 그래도 요샌 딸 밖으로 안 내돌린다던데, 그럼 대체 어떤 놈이랑 뒹굴었던 걸까, 응?” “…….” 뭐라 변명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굳어 버린 채이를 보면서 성훈의 입가에 걸린 야비한 미소가 더욱 짙어졌다. “혹시 윤태하, 그 새끼야?” “……아니에요!!” 채이가 화들짝 놀라 고개를 내저었지만 성훈은 조금도 믿는 기색이 아니었다. 안절부절못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오히려 확신을 가진 그가 입꼬리를 비틀며 실소를 내뱉었다. “너 그거 알아? 윤태하, 그 새끼가 얼마 전에 HC 그룹 회장 손자 놈을 아예 재기 불능 수준으로 탈탈 털어 밟아 버린 거.” 채이의 머릿속에 회사의 창립 기념 파티에서 저를 희롱하던 불쾌한 인간의 얼굴이 떠올랐을 즈음, 성훈의 목소리가 다시 이어졌다. “그 이유가 영우 그놈이 윤태하 동생, 그러니까 널 건드려서라는 소문이 돌길래 어떤 상상력 풍부한 미친놈이 그런 개소리를 퍼뜨리나 했더니만, 사실은 그게 진짜였다는 거잖아? 이거 재밌네.” “아, 아니라고 했잖아요…….” 채이가 한 번 더 부정의 단어를 입에 담았지만, 성훈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굴러먹을 대로 굴러먹은 걸레 년 따위 원래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테지만, 뒹군 상대가 윤태하라면 얘기가 좀 다르지.” 눈부신 외모에 으리으리한 스펙까지 전부 갖춘 덕에 주위를 맴도는 여자는 숱하게 많았지만 그중 누구에게도 관심 한 자락 주지 않는 냉정한 인간이 바로 윤태하였다. 어떤 미모와 배경이 있건, 여자는 그에게 모두 하룻밤 욕정을 풀기 위한 상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무심하고 냉랭하던 남자가 봐줄 만한 구석이라고는 예쁘장한 얼굴과 몸매밖에 없는 어린 계집애에게 빠져 있다니. 채이는 아니라고 펄쩍 뛰었지만, 저보다 열대여섯 살은 어린 여자애의 어설픈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기엔 성훈은 너무 닳고 닳은 인간이었다. “얼마나 대단한 보지길래 그 인정머리 없는 새끼까지 홀렸는지, 나도 꼭 따먹어 봐야겠어.”
작품 정보
〈엄마에게 들켰어요〉는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