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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엄마가 잠적했다. 쪽지 하나를 달랑 남겨놓은 채로. 아니, 빚도 함께 남겨놓았다. 재벌가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다 6개월 치 급여를 모두 들고 튀어버렸단다. 이 때문에 생긴 빚은 꼼짝없이 도아의 몫이 되어버렸다. 좌절한 그녀에게 윤재호 이사는 이상한 조건이 있는 계약서를 그녀에게 내미는데.... [모친 서수희가 했던 업무를 그대로 이행한다.] ***** “뭘 이러지 마. 너 수희씨 대타 아니야?” “네…?” “대타면 수희씨가 하던 건 그대로 다 해줘야 할 거 아니야.” “엄마가 하던 거라니…….” 설마…. 설마……. 도아는 차마 입 밖으로 그 단어를 꺼내지도 못하고 온 몸을 달달 떨고 있었다. 그 때, 쪽, 쪼옥. 도아의 입술에 부드러운 무언가가 짧게 닿았다 떨어졌다. “수희씨 우리랑 섹스도 했어. 존나 많이.” “…….” “매일 우리한테 다리 벌리고 앙앙댔는데…. 몰랐어, 자기?” 귓가에 쏟아지는 음담패설에 도아는 넋이 나간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들은 적 없다. 엄마의 직장, 아니, 성생활 따윈. 그럼 그렇게 높은 급여를 받았던 이유가 가사일이 아니라…….

작품 정보

〈엄마 대타〉는 킴빠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0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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