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는… 나한테 딸 같아서, 여자로서는 잘 모르겠네.” 믿었던 엄마와 남자친구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깊은 충격에 빠진 채 집에 돌아온 채민을 맞이한 건 엄마와 사실혼 관계의 옆집 오빠였다. “나는 별로고, 엄마만 좋아?” 남자친구를 엄마에게 빼앗겼다는 배신감에 채민은 엄마를 괴롭게 만들기 위해 그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우원은 채민의 생각만큼 쉽게 넘어와 주지 않는데…. “네가 우리 엄마 처음 봤을 때랑 지금의 나랑 크게 다르지 않을 텐데.” 채민은 그렇게 말하며 우원의 손을 제 가슴 위로 대어 꾸욱 눌렀다. “젊었을 때 엄마랑 자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 윤희와 똑 닮은 눈으로 채민은 그의 손을 유혹하듯 은근하게 제 몸에 문질렀다. 채민은 초조한 듯 입술을 말아 씹었다. ‘이래도 안 넘어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기대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자 채민은 혀를 쯧-차며, 그의 다리에서 일어나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허벅지 아래로 너무나 선명하게 느껴지는 부피감은 명백한 그녀의 승리를 의미함을 채민은 모를 수가 없었다. 채민이 그에게 확 다가가 귓가에 속삭였다. “야, 딸 같다며?”
작품 정보
〈엄마 남편 뺏어 먹기〉는 뾰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31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