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손가락 끄트머리로 뭔가 닿는 느낌이 전해졌다. 당연히 부드러운 팬티의 천 조각이 감촉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손가락으로 감겨드는 건 끈적이는 액체였다. 음란한 말과 게임을 하면서 줄줄 싸버렸단 말인가. 그래서 팬티를 흥건하게 적셨단 말인가. "그 정도로 알 수 있겠어요? 좀더 깊게 넣어 봐요." 나는 그녀의 말을 쑤셔달라는 것으로 해석했다. 기왕 이렇게 된 바에야 확실한 자극으로 흥분시켜야겠다는 충동에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어라?' 박 과장의 손가락이 그녀의 갈라진 계곡을 벌리며 들어와 꽃잎 사이의 보드라운 속살에 도달했다. 선미는 음부가 음수가 흥건하게 젖어 옴을 느꼈고, 살점들이 부어오르는 듯한 간지러움을 느꼈다. 선미가 그런 느낌으로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박 과장이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니, 이렇게 젖고 있지 않아?” 선미는 더욱 난감해 했다. 자신이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그에게 들켜버린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아아! 좋아 누나… 얼른 구멍에 넣어줘.” “안에 넣는 건 싫어. 기철아, 이 정도면 됐잖아. 그만 공부하자. 응?” 누나가 고개를 휘휘 저어대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하지만 나는 옆구리 사이로 양손을 뻗어 누나의 허벅다리를 한껏 잡아 벌렸다. 그에 따라 누나의 둔부와 음부가 내 사타구니에 뻐근하게 밀착되었다. 팬티로 말끔하게 닦아냈건만 누나의 구멍에서는 다시 애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어느덧 내 손은… 아줌마는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앉아두 다리가 거의 일직선으로 쩍 벌어진 사타구니 은밀한 공간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채였다. 40대 초반의 풍만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는 농익은 요염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 눈을 사정없이 빨아들이는 게 있었다. 그것은 한쪽 끈이 풀어진 채 허벅다리에 들러붙어 있는 망사 끈팬티와 블랙톤의 그물망사 밴드스타킹이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목 언저리까지 말려 올라간 브래지어 역시 망사였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언제나 흥건한 그녀 (체험판)〉은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0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