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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YJ 그룹의 사생아 이지우. 그녀는 생일날 열린 자선 파티란 명목의 공개 구혼의 장에서 10여 년 전 헤어진 강성 그룹의 후계자, 강시현을 마주친다. “나가. 너 초대한 적 없어.” “먼 길 달려온 후배한테 매정하네.” 둘이 결코 이어질 수 없다는 걸 잘 아는 지우는 가벼운 여자인 척, 매정한 말로 시현을 밀어 냈다. 그러다 자신을 단념하길 바라며 몸을 내어 주는데…. “나 이제 쭉 한국에 있어요. 이제부터 본사에서 근무할 거거든.” “와, 완전히 한국에 들어왔다고?” “잘됐죠? 앞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겠다.” * * 시현은 지우가 넘어뜨린 의자를 태연히 바로 세웠다. 그리고 의자 등받이에 두 손을 얹은 채 싱글벙글 웃으며 그녀를 바라봤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지만. 나 동정 맞아요. 선배가 내 첫 여자였어.” “…….” “어떡해요, 선배?” 시현이 눈웃음치며 물어 오는 말에 지우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악몽이 현실이 된 기분이었다.

작품 정보

〈어떡해요, 선배〉는 민다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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