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우로 일하고 있는 도하준. 그는 드라마 촬영이 끝난 어느 날, 맥주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른다. 그러나 아르바이트생 민설아는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그에게 맥주를 팔지 않는다. 그런 그녀에게 도하준은 연예인인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기 위해 제 얼굴을 들이민다. “저 모르세요?” “……네?” “저 모르시냐고요.” 그러나 민설아는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도하준은 민망함에 곧장 편의점을 떠나버린다. 그날 이후 도하준은 이상하게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민설아라는 여자를 자꾸만 떠올리게 되고, 그럴 때마다 묘하게 자신의 마음이 일렁임을 느낀다. 하준은 어느샌가 설아의 곁을 맴돌기 시작하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뜻밖의 장애물이 그를 가로막는데…….
작품 정보
〈어느 날 찾아온 손님〉은 차새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