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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실컷 만져. 내가 옷을 다 벗을 동안만.” 표현은 명령이었지만 언뜻 애원처럼 들리기도 했다. 현건은 예나의 턱을 잡아 자신을 향하게 고정했다. 그녀는 눈을 슬며시 뜨고서 조금은 힘겹게 그의 시선을 받아냈다. 다정하지만 엄격한 주인에게 입양된 강아지가 된 기분이다. 발해의 후계자가 될 현건이 첫눈에 반해버린 여자는 아르바이트생 예나. 마음의 상처가 많은 예나는 마음을 걸어 잠그려 하지만 직진하는 현건을 밀어내기 어려운데. * “결혼해야 하잖아요, 언젠가는. 현건씨의 재산과 권력을 받쳐줄 수 있는 여자와. 그래야 발해를 지키죠.” 예나는 현건의 눈을 바라보고 단호히 선언했다. 단순히 자격지심 때문에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뭘 바라는지도 다른 사람들의 눈을 통해 보았다. 지금껏 그렇게 노력하고 애를 썼는데, 여자 때문에 무너지게 할 수는 없었다. * “아직 제가 웃을 수 있을 때 보내주세요.” “지금껏 어떤 여자도 사랑해본 적 없고, 함께 있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적도 없어. 그러니까 내게서 설예나를 빼앗지 말아줘.” 보내주려는 상처 많은 여자와 떠나지 않으려는 집착 많은 남자의 아릿하고 짜릿한 로맨스. 첫눈에_박히다 절륜한_재벌남이_집착을_안_숨김 눈만_마주쳐도_숨_넘어가는_사이 핥아지고_빨리고_물려봐 다른_남자한테_못_가_이렇게_길들여졌는데

작품 정보

〈야근만 할래요〉는 쓰리투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3~10/29)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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