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벌려진 그녀의 입 속으로 김 선장의 불 막대기가 비집고 들어왔다. 김 선장의 기둥에서 솟아오른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혀를 빳빳하게 내밀어 그의 막대기를 밀어내려 했지만 그 또한 소용없었다. 목젖 너머로까지 그의 막대기를 받아내고 만 영란은 머리채를 휘어잡은 그의 손이 이끄는 대로 펌프질을 해나갈 따름이었다. 다음 순간, 놀고 있던 그의 손 하나가 젖가슴을 비틀어 잡았다가 놓았고, 등을 쓸어 주는 척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 살 틈을 노렸다. 옆자리의 선원은 자신을 향해 쩍 벌려진 영란의 엉덩이 사이를 뜨끈뜨끈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영란은 숱한 사내들 앞에서 엉덩이 사이의 홈통을 번쩍 들어 올리고 말았다는 치욕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작품 정보
〈알몸 알바녀〉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5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