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돈을 쓸어 모으며 망해 가던 아이돌 보이 그룹 데비맥스와 이 소속사를 먹여 살리고 있는 유혁찬. “씨발…… 오늘따라 녹음 더럽게 안되네.” “아직 오전이라 목이 덜 풀린 건 아닐까, 혁찬아?” “주희 누나 들여보내요.” 로드 매니저가 된 지 얼마 안 된 이주희. 그녀는 주저 없이 무릎을 꿇었다. “우웅, 웁, 욱!!” “하 씹…… 누나 목보지도 쓸 만하네.” 보지에 바로 박지 못하는 게 영 아쉬웠지만, 혁찬은 얼마 남지 않은 인내심을 끌어모아 참았다. 그래야 루틴이 맞춰진 그의 몸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활동할 수 있을 테니까. * * * “누나는 내 좆집하라고 뽑아 놓은 매니저인데, 이렇게 고용주 허락 없이 마음대로 돌아다녀도 되는 거야? 어?” “잘못, 잘못했어. 미안해애.” 짜악! 손바닥이 풍만한 둔부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팽팽하게 긴장해 있던 살갗이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리며 진동했고, 주희는 고개를 번쩍 치켜들며 신음을 내뱉고 말았다. “씨발……. 또 새로 매니저 구해야 하는 줄 알고 식겁했잖아.” “나, 나 절대 매니저 그만 안 둬. 우리 혁찬이 자지 나만 받을 거야, 꼭.” 언젠가 혁찬이 누군가를 임신시키게 된다면 그 상대는 반드시 자신이어야 했다. 아이돌 혁찬의 가장 훌륭한 팬은 그의 매니저인, 주희였으니까.
작품 정보
〈아이돌 빨아주는 매니저〉는 썸머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6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