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헌터물 고수위 인외존재 동정녀 반려_촉수에게_붙잡혀 엄마와_동생의_치료비를_위해 #아버지의_품에_안겨_반려_촉수에게 *본 도서에는 인외 존재와의 섹스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키워드 및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 보는 기현상, 던전 브레이크가 일어난 뒤 인간은 다행히도 문명을 존속시키는 데 성공했다. 초능력을 각성한 자들이 몬스터와 싸우며 세상을 지킨 지도 어언 30년, 현시대의 인류는 귀엽게 생긴 소형 몬스터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집이 흔해질 정도로 던전과 몬스터와의 공존에 익숙해졌다. 덕분에 던전에서 연구에 필요한 몬스터 개체를 구한 채집팀 직원인 강서연은 그리 복잡하지 않은 심사를 거쳐 C-6969 촉수를 자신의 소유로 양도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의도치 않게 C-6969 촉수와 각인을 하게 된 서연은 그 뒤 반려 촉수 ‘삐삐’를 애지중지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발정기를 맞은 반려 몬스터의 촉수에 붙잡힌 서연은, 아빠 호준이 지켜보는 가운데 삐삐와 첫 경험을 하게 되는데……. “삐삐가 우리 서연이를 다치게 하진 않을 거야.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아빠가 곁에 있을 테니까, 서연아.” [본문 내용 중에서] 서연은 호준의 방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엄마와 아빠가 쓰던 침대 위에,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아빠의 몸에 엎드려 누운 채로 말이다. 그 사실만으로도 괴롭고, 엄마에게 죄스럽고, 수치스러워 죽을 것 같았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아빠의 어깨와 가슴께를 짚은 채 내려다본 서연은, 괴로움이 가득한 호준의 얼굴을 보고는 그대로 그의 가슴에 고개를 파묻었다. “서연아, 금방 끝날 거야. 삐삐 개체는 교미를 짧게 하니까, 조금만 참아.” “흑…… 으흐흑…… 네, 네에…….” 결국 자포자기한 서연이 흐느끼며 대답하자, 호준이 침대 끄트머리에 자리 잡은 삐삐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삐삐야, 아빠가 말한 지점까지만 천천히 넣어 볼래?” “삐!” 쯔걱- “흑, 아흑! 아, 아파!” “삐, 삐이이…….” 미안하다는 듯이 운 삐삐는 조심스럽게 생식 촉수를 밀어 넣었다. 촉수가 점점 밀려들어 오는 것을 느낀 서연은 몸을 흠칫 떨며 아빠의 셔츠를 움켜잡고 바르르 떨었다. “괜찮아, 괜찮아. 잘하고 있어, 서연아. 옳지, 힘을 빼고.” “흑, 흐윽, 아흑…….” 여전히 아빠의 가슴팍에 엎드려 고개를 파묻은 서연이 힘겹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엉덩이에 따뜻한 아빠의 손이 닿는 게 느껴졌다. 큼지막한 손이 어르고 달래듯 작고 오동통한 딸의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드리기 시작했다. “으흐흑, 아흣…….”
작품 정보
〈아빠가 보는 앞에서 반려 촉수에게 xx 당해 버렸어〉는 배란템조달꾼·아줌마잘쓰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4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