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가학적 행위, 모브플, 산란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아, 칼리온, 괜찮아…….” “아니요, 저는 아가씨와 정식으로 혼인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뒤 그대를 안을 겁니다.” 베티너 백작가의 딸인 라리에트는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이자 호위 기사인 칼리온과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 한편 그들이 사는 제국의 동쪽 바다에는 오래전부터 인어가 산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어느 날 백작가의 사용인들이 실제로 인어를 잡아 오는 일이 일어나고, 사업 파산으로 위기에 몰린 백작은 아름다운 인어를 황태자에게 진상하여 위기에서 벗어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아들의 실수로 인어가 도망치게 되자 백작은 딸인 라리에트에게 수상한 약을 먹이고 대역으로 만들어 황태자에게 바칠 계획을 세우는데……. 하필 연인인 칼리온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곤경에 처한 라리에트는 의붓 오라비인 카스피안과 그 친구들, 가학적 취향의 황태자에 의해 각종 고초를 겪는다. ***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아랫배와 엉덩이는 감각이 알알했다. 날카로운 칼날이 들어와 가랑이 사이를 휘젓는 것 같았다. 몸이 반으로 찢기는 듯한 고통에 눈앞이 뜨거워졌다. 아픔으로 바둥거리는 라리에트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놓은 기사들이 보지 살도 옆으로 잡아당기며 공간을 최대한 넓혔다. 급기야는 볼록한 아랫배를 세게 눌러 아래로 밀기까지 했다. “자, 숨을 크게 쉬고 보지부터 뒷구멍까지 한 번에 힘을 주어라.” “아, 제발 어떻게 좀, 흡, 흐윽!!!” 라리에트가 마지막으로 이를 악물며 아래에 한껏 힘을 준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아가씨의 산란〉은 율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