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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만능 집사 오스왈드 킹스웰은 완벽한 남자다. 그의 손에 길러진 비아트 러브레이스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그와의 나이 차이는 넘을 수 없는 장벽! 성년이 된 생일날. 기필코 오스왈드를 넘어뜨리리라 결심한 비아트는 마침내 그를 유혹하는 데 성공하는데…. “오, 오스왈드….” 오스왈드는 저런 걸 어떻게 감추고 있던 거지? 그녀는 무릎을 세우고 저를 다리 사이에 가둔 오스왈드를 살짝 겁먹은 얼굴로 올려다보았다. 제가 무슨 짓을 해도 반듯하던 얼굴엔 음욕이 깃들어 있었다. 오스왈드가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쭈욱 쓸어내며 말했다. “무서워요? 직접 보니까 그만두고 싶어?” “아니, 그런 건 아닌데…. 너무… 크지 않아?”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솔직히는 성기가 아니라 흉기처럼 보인다. 저만한 대물을 넣을 수 있는 여자가 과연 있기나 할까? “후회는 안 돼요, 아가씨. 그러게 경고했잖아.” “후회하는 게 아니야. 그냥 조금, 놀라서….” 맞아, 이건 놀란 거야. 왜 오스왈드가 지금까지 꼭꼭 숨겨뒀는지도 알 것 같고. 시선을 피하는 척하다가 다시 힐긋 보아도 크기는 그대로였다. 처음이니까 제 구멍에 맞게 줄어든다면 참 좋았을 텐데. “잘 보세요, 아가씨. 아가씨께서 늘 드시고 싶어 하던 빵이에요. 아가씨만을 위해 준비한 특제 바, 게, 트. 아가씬 이번에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 * “하악! 아, 아파! 오스… 오스… 아, 하읍!” “쉿!”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입술을 막아버린 오스왈드가 허리짓의 속도를 높였다. 뜨거운 열이 질벽을 긁으며 빠져나갔다가 들어오기를 반복하자 작열감이 말도 못 하게 올라왔다. 비아트는 오스왈드의 손가락을 콱 물어버렸다. 그럼에도 오스왈드는 손을 떼기는커녕, 오히려 턱관절이 으스러지도록 꾹 눌러 버렸다. 무서워, 오스왈드. “날, 사랑해?”

작품 정보

〈아가씨, 놀이 시간입니다〉는 포롱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56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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