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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야묘 작가의 동양풍 로맨스 연작, 세 번째 이야기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대길을 기다리고 있던 건 부모님의 부고 소식.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의붓누이 연이 후처 자리라도 알아보겠다는 말에 대길은 지금껏 숨겼던 제 마음을 꺼내놓는다. “너, 나하고 살 테냐?” “예, 내일 새벽, 우물물을 길어올게요.” 그때까지만 해도 대길은 몇 시간 후 바라던 여자와 부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뛸 듯이 기뻤다. 대길은 잠시 출타했다가 방금 정사를 마친 듯한 오성과 마주치고 불길함에 집으로 달려간다. 돌아간 그의 눈에 들어온 건 잔뜩 흐트러진 연의 모습. “개자식!” 오성을 처리할 요량으로 돌아서는 대길을 연이 붙잡는다. “가지 마세요. 안아주시어요. 연이가 더럽지 않다면 안아주시어요.”

작품 정보

〈씨물이 차고 흐르도록〉은 야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르소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9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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