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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예솔은 할 수만 있다면 그때 도망쳤어야 했다. 누가 가이드가 꿀 빤다고 그랬어. 그녀는 지금 미친 새끼들을 하나도 아닌 둘을 감당하느라 죽을 것 같았다. * * * “지금 너를 만지는 건 난데.” 질투가 섞인 목소리에 소파에 앉아 있던 한이 일어나 다가왔다. 쌍둥이의 시선이 마주쳤다. 피식. 웃음을 터트린 한이 상체를 숙이고 신음을 뱉는 예솔의 입술을 빨았다. “너로는 만족 못 하나 보지.” 도발하듯 나온 한의 목소리에 현의 입술이 삐딱하게 비틀렸다. “지랄하네. 너보다는 내가 낫지.” 현이 보란 듯 예솔의 뺨을 제게로 돌려 입술을 빨았다. 거칠게 쑤셔진 혀가 예솔의 숨을 가로채며 축축한 안을 정복했다.

작품 정보

〈쌍둥이와 쓰리피〉는 맛도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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